깔끔한잼잼#헤이북위한어느덧 직장 생활 12년 차에 접어들었네요. 신입사원이 된 순간부터 열심히 재테크를 해야지 한다면서 은행의 저축 상품, 증권사 펀드, 환율, 주식 등 다양한 재테크를 한다면서 부지런히 조금씩 돈을 불리고 모으고 있는데요.. 그나마 젊었을 때는 발품 팔아 금리 나쁘지않은 상품을 찾아다니며 계좌를 개설하고 상품을 옮겨타며 모아왔지만 최근엔 금리도 낮고, 증권사 펀드도 잘 못 믿겠기에 예전만큼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하게 되네요.
그래도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는 통장들은 모아 두고 있는데, 사실 통장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둘 수 있는 수납 지갑이 있었으면 했거든요. 근데 신기하게도 통장지갑은 예쁜 게 없더라고요. 그리해 없는 대로 고무밴드로 묶어두기만 했는데, 라이브워크에서 핸들 파우치를 발견한 순간 딱이다! 했죠.
핸들도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요. 디자인은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, 전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괜찮아하는 취향이라 성냥 개비 패턴이 제일 좋았어요.. 참 예쁘지 않나요?
지퍼는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는 구조고요. 지퍼 구조라서 작은 OTP 카드나 보안카드 등도 함께 보관하기 딱 나쁘지않아요.
통장을 많이 줄이고 줄였는데 아직껏 좀 되네요. 사실 아래 통장에서 절반은 지금 거의 이용하지 않는 통장이지만, 요즘 계좌 개설이 쉽지않다 보니 혹시 쓸 일이 있지 싶어서 휴면계좌일지라도 우선 두었어요.. 차츰 안 쓸 것 같은 통장은 더 정리를 해야겠어요..
12개의 통장과 보안카드, OTP 카드를 모두 넣어도 50% 정도밖에 차지 않으니, 그 외 주요 서류 등 재테크 관련된 것들은 이 파우치에 보관해두려고요. 제겐 참 소중한 파우치가 될 예정이죠.
통장 크기가 애매해서 여러 개의 통장을 들일 수 있는 지퍼식 파우치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제대로 맞춤식 파우치에요. 통장관리가 제대로 안되시는 집은 이거 하나 들이면 깔끔할 듯해요^^
어느덧 직장 생활 12년 차에 접어들었네요. 신입사원이 된 순간부터 열심히 재테크를 해야지 하고 은행의 저축 상품, 증권사 펀드, 환율, 주식 등 다양한 재테크를 한다면서 부지런히 조금씩 돈을 불리고 모으고 있는데요.. 그나마 젊었을 때는 발품 팔아 금리 나쁘지않은 상품을 찾아다니며 계좌를 개설하고 상품을 옮겨타며 모아왔지만 근래에는 금리도 낮고, 증권사 펀드도 잘 못 믿겠기에 예전만큼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하게 되네요.
그래도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는 통장들은 모아 두고 있는데, 사실 통장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둘 수 있는 수납 지갑이 있었으면 했거든요. 근데 신기하게도 통장지갑은 예쁜 게 없더라고요. 그러므로 없는 대로 고무밴드로 묶어두기만 했는데, 라이브워크에서 핸들 파우치를 발견한 순간 딱이다! 했죠.
핸들도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요. 디자인은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, 전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괜춚아.괜차나하는 취향이라 성냥 개비 패턴이 제일 좋았어요.. 참 예쁘지 않나요?
지퍼는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는 구조고요. 지퍼 구조라서 작은 OTP 카드나 보안카드 등도 함께 보관하기 딱 괜춚아.괜차나요.
통장을 많이 줄이고 줄였는데 아직은 좀 되네요. 사실 아래 통장에서 절반은 지금 거의 이용하지 않는 통장이지만, 요즘 계좌 개설이 쉽지않다 보니 혹시 쓸 일이 있지 싶어서 휴면계좌일지라도 우선 두었어요.. 차츰 안 쓸 것 같은 통장은 더 정리를 해야겠어요..
12개의 통장과 보안카드, OTP 카드를 모두 넣어도 50% 정도밖에 차지 않으니, 그 외 주요 서류 등 재테크 관련된 것들은 이 파우치에 보관해두려고요. 제겐 참 소중한 파우치가 될 예정이죠.
통장 크기가 애매해서 여러 개의 통장을 들일 수 있는 지퍼식 파우치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제대로 맞춤식 파우치에요. 통장관리가 제대로 안되시는 집은 이거 하나 들이면 깔끔할 듯해요^^
어느덧 직장 생활 12년 차에 접어들었네요. 신입사원이 된 순간부터 열심히 재테크를 해야지 한다면서 은행의 저축 상품, 증권사 펀드, 환율, 주식 등 다양한 재테크를 한다면서 부지런히 조금씩 돈을 불리고 모으고 있는데요.. 그나마 젊었을 때는 발품 팔아 금리 나쁘지않은 상품을 찾아다니며 계좌를 개설하고 상품을 옮겨타며 모아왔지만 최근엔 금리도 낮고, 증권사 펀드도 잘 못 믿겠기에 예전만큼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하게 되네요.
그래도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는 통장들은 모아 두고 있는데, 사실 통장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둘 수 있는 수납 지갑이 있었으면 했거든요. 근데 신기하게도 통장지갑은 예쁜 게 없더라고요. 그리해 없는 대로 고무밴드로 묶어두기만 했는데, 라이브워크에서 핸들 파우치를 발견한 순간 딱이다! 했죠.
핸들도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요. 디자인은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, 전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괜춚아.괜차나하는 취향이라 성냥 개비 패턴이 제일 좋았어요.. 참 예쁘지 않나요?
지퍼는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는 구조고요. 지퍼 구조라서 작은 OTP 카드나 보안카드 등도 함께 보관하기 딱 괜춚아.괜차나요.
통장을 많이 줄이고 줄였는데 아직은 좀 되네요. 사실 아래 통장에서 절반은 지금 거의 이용하지 않는 통장이지만, 요즘 계좌 개설이 쉽지않다 보니 혹시 쓸 일이 있지 싶어서 휴면계좌일지라도 우선 두었어요.. 차츰 안 쓸 것 같은 통장은 더 정리를 해야겠어요..
12개의 통장과 보안카드, OTP 카드를 모두 넣어도 50% 정도밖에 차지 않으니, 그 외 주요 서류 등 재테크 관련된 것들은 이 파우치에 보관해두려고요. 제겐 참 소중한 파우치가 될 예정이죠.
통장 크기가 애매해서 여러 개의 통장을 들일 수 있는 지퍼식 파우치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제대로 맞춤식 파우치에요. 통장관리가 제대로 안되시는 집은 이거 하나 들이면 깔끔할 듯해요^^
